Home Forums US Life 남편 이직때마다 스트레스 만만치 않네요. 남편 이직때마다 스트레스 만만치 않네요. Name * Password * Email 저의 경우는 20년차 엔지니어인데 그동안 5개주를 누볐습니다. 짧은 주는 5개월도 있어 봤고 지금은 떠돌이 생활을 끝내고 지금 일하는 곳에 은퇴시까지 정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남편분이 옮기셨던 직장 오퍼레터에 아마도 동종업종 이직금지 조항이 있을 가능성과 사시는 도시여건이 옮겨 다닐만한 경쟁회사가 많이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