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남편 이직때마다 스트레스 만만치 않네요. 남편 이직때마다 스트레스 만만치 않네요. Name * Password * Email 용이하다 할 지라도 대단하신 분이네요. 남편분이 받들어야 할 듯. 남편분이 얼마나 자주 옮겼는지는 모르고, 자세한 속사정도 모르니 주절주절 떠들어 봐야 소용없고 딱 한마디만: 스템이어서 이직율이 높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직 스트레스에 관해서도 이직하는 사람이나, 따라가는 사람이나 스트레스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가 없을 수 가 없기 때문에 누가됐던 이직을 고려할 때는 가족 회의를 하던, 부부끼리 합의를 하던지 한 후 실행에 옮기는 게 그나마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라 하겠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