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 버블이 터지기 직전에 미국 실리콘 밸리로 와서
다음주 은퇴를 하자마자 한국으로 가려는 오십대 중반 입니다.
원글이 언급한 한국의 단점이 대부분 미국 뿐만 아니라
적어도 선진국에서는 이제 보편적인 현상이 됐습니다.
단순히 원글의 말을 바꿔보면,
“미국의 집값, 렌트비, 사교육비, 각종세금….”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서 달러의 약세 뿐만 아니라
이러다가 기축통화의 지위를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특히나 사오십대가 미국에 이민을 와서
– 전문직의 경우 : 이 직종을 이어갈 수 있을지?
– 비전문직의 경우 : 최저 생계비를 벌어가면서 생활이 가능한 지?
risk factors를 넣고 머릿속으로 시물레이션을 해보세요.
산책을 하면서, 낚시를 하면서 혹은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올 2021년 한해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