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두가지 패스를 모두 고민해보고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끔은 그냥 치과의사 쪽으로 갔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합니다. 10년정도 일하고 있는데 공부를 끊임없이 하고 있음에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상위 10프로 개발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계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배워 나가고 몇년에 한번씩 전사적인 레이오프와 이직을 경험 해본 입장에서 젊었을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나이가 45세 이상 넘어가게 되었을 때 과연 지금처럼 열정을 가지고 계속 keep up 할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네요. 물론 적성에 맞는 분들은 이것보다 재미있는 직업은 없는거 같네요.
치과분야는 개업을 논외로 한다면 안정성 면에서 비교가 안돼지요.
두가지 분야 모두 돈을 많이 벌수 있으므로 본인의 성향과 적성을 잘 파악하셔서 결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