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왔다 눌러앉게 생겼어요 한국왔다 눌러앉게 생겼어요 Name * Password * Email "다만 지금 회사에서 받는 벌이가 너무 좋아 와이프는 이 회사에 어떻게든 버티라 입장이고 저는 하루하루가 괴로우니 미군부대로 돌아가자 해도 돈벌이가 줄어들고 서울에 살수 없으니 절대 안된다 입장입니다." => 진짜 남편이자 가장을 한 인간으로 대접하지 않고 돈벌이 수단, 내가 서울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생활을 유지하게 해주는 수단으로 보네요. 이런 말하기는 뭐하지만 한번 이혼하고 싶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님은 너무 착한 남자 컴플렉스가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직장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우겠다. 이 말도 하시는건 좋습닌다. 다만 이 말을 하기 전에 우선 미국 직장에 노크는 해보세요. 갈 곳이 결정되면 그 말을 하는 겁니다. 돌아갈 직장도 없는데 관두겠다고 하면 욕만 먹습니다. 그 다음 플랜을 세우고 실행한 상태에서 니가 싫든 말든 나는 간다고 말하세요. 코비드 때문에 화상면접은 용이하겠지만 막상 직장 알아보고 면접보고 출근 날짜 정하는 것까지 6개월 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차근차근 한국에서의 삶도 정리해보시고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