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눌은 팔푼이어얀다

치아검진 98.***.115.123

미국에서 Henry Cotton이라는 정신과 의사는 모든 정신병은 이빨이 잘못되어 생긴다는 믿음아래 환자의 이빨을 몽땅 뽑아서 치료하는 걸로 미국에서 용한 의사로 명성이 자자했던 사람이다.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 사례로 꼽히고 있지만, 100% 틀렸다고만 볼 수는 없다. 우리몸에서 외부 세계와 노출되어 감염기회가 제일 높은 부분이 치아 이기 때문에, 충치나 풍치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세균이 몸속에 침투해 무슨 짓을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정신과 상담 이전에 치아 검진 부터.

Hery Cotton 이 무슨 생각으로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장을 잘라내는 수술을 했는지 모르지만
요즘 최신 이론에 의하면 뇌의 활동이 장내 세균총과 연관되었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이름하여 gut microbiome axis. 치아에 별 이상이 없으면 변은 제대로 나오는지 검사도 추천합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79-020-00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