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든건가…?

펜펜 73.***.178.183

전에 교회에서 모임을 어떤 분 집에서는 하는데
미국에서도 그렇게 큰집은 처음 가봤네요.
궁금해서 zillow로 찾아보니까 2.5million짜리 집인데, pre-foreclosure잡혀있다고 나와서
오잉? 이건 뭐지? 뭐, 겉으로 보기가 다가 아닌가 보다 생각했었네요.

출장으로 동부 지역에 갔는데,
나보다 덜 받는 직원들이 다들 더 좋은차에 옷도 멋있게 입고 다니더군요.
이건 뭐지? 내가 쟤들 얼마 받는지 다 아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지역이 비싼곳은, 쥐꼬리 많한 봉급 받아서 집을 못사요.
어차피 집을 못사니까, 차를 좋은거 타고, 가방 전화기 비싼거 하고 그러더군요.

그냥 남들은 그러려니 하고, 나의 내실을 다지면서 살다보면,
결국 인생승리 할겁니다. 근데 이 승리라는게 내가 만족하면 되는 겁니다.
길게 보면, 가족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좋은 기억 추억이 많은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