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든건가…?

3 71.***.83.159

저희 부부는 검소한 편이죠. 우선 비싼 물건 관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비싼 물건은 안사요. 먹는 거랑 여행은 즐기는 편이구요. 집도 넓어서 아이 크면 작은 집으로 이사할려고 해요. 비교하면 초라해지지만 스스로를 알고 자신에게 맞게 살면 세상 편해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유행이라는데 가진 물건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부담없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