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반도체 회사 전/현직 종사자입니다. 직접적인 팹리스 경험은 없고 인터페이스만 해보았습니다.
종합반도체회사도 말씀하신 것처럼 워낙 다양한 팀이 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많이 분업화 전문화되어있어서 회사 내에서 크게 분야를 넘나드는 경우는 개인적으로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장비회사와 팹간에는 주로 공정 엔지니어나 설비/모듈엔지니어 정도의 역할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말씀하신 팹리스 회사들의 반도체 개발은 칩 설계이기에 주로 반도체 설계인력들에게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고
공정/장비 경력자로서는 파운드리 인터페이스 역할 정도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