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직종마다 다릅니다 처음엔 저도 위분들하고 같은 의견으로 집을 안샀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잘한것 같기도 하고요
1. 살고있는 동네가 잡이 꽤많다. 그럼 일단 신분하고 상관없이 사셔도 됩니다.
2. 살고있는 동네가 꾸준히 집값이 오른다. 그럼 사셔야죠… 그런동네는 집 금방 팔립니다
3. 내 신분이 위태롭거나 회사가 사정이 안좋다. 열심히 일하시고 회사가 사정이 안좋으면 다른회사로 이직을 하던지 아니면 집 사지 마세요. 그런데 1번에 해당되는 경우 사도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