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심하지 않은 것 같다가 갑자기 안좋아지기도 하니, 계속 조심하도록 하세요. 큰 대미지 없이 넘어가길 바랍니다. 무증상으로 넘어가 몰랐던 사람들도 나중에 가벼운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되어 고생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산소 농도 모니터 하는거 중요한데, 젊은 사람들은 폐가 많이 안좋은 상황이어도 몸이 compensate해서 수치가 나쁘게 안나오기도 합니다. 산소 농도가 괜찮아도 숨이 좀 가쁘다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심박수가 높아지면 병원에 가보세요. 폐렴으로 발전됐는데 기침도 거의 안나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기침을 유도하도록 엎드려 등 마싸지를 해주면 폐가 클리어되어 호흡이 개선됩니다. 병원에서 이런 환자들에게 늘 하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누가 심하게 앓을지, 누가 쉽게 넘어갈지 예상하기 힘듭니다. 내가 아는 노부부도 부인은 가볍게 넘어갔는데, 남편분은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잘 넘기시고 건강 회복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