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Hewlett Packard에 이어서 오라클도 헤드쿼터 이전 Hewlett Packard에 이어서 오라클도 헤드쿼터 이전 Name * Password * Email 저는 텍사스에 살고 있습니다. 텍사스로의 인구 유입은 2008년 이후 시작되었고 2014년 정도부터 급속도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지역은 어딜가도 건축공사가 1년 내내 이루어지고 동네마다 집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텍사스에 오래 살아본 그리고 동부와 중부에서도 살아봤던 저의 입장으로 볼때 텍사스의 급속한 팽창은 곧 그 한계를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크게 볼때 텍사스의 건조하고 더운 날씨와 남부 특유의 보수적 문화 그리고 문화 예술의 총체적 부재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세금 문제라든가 주택가격등 다른 장점들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급속도로 증가하는 인구에 맞춰 도로라든가 사회 간접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것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전 그래서 오히려 텍사스의 열기는 곧 식고 다른 주로 몰려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문화, 기술, 일자리, 자연환경,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지역 사람들의 의식 수준, 개방성, 친근함 등등을 고려해볼때 미시간주가 다크호스로 부상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전통적인 폭발 행정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 기술이 조만간 사라질테고 전기차로 대체될경우 자동차는 이제 운송수단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전자가전 제품단계로 올라갈거라 보입니다. 전 그래서 디트로이트를 중심으로 한 미시간 지역이 진정한 미국 첨단 기술의 메카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미시간의 자연은 진정 아름다움의 극치이고 중부 사람들 특유의 친근함과 개방성 그리고 순한 인성등을 갖고 있으며 시카고에서 가까운 인접 문화권으로 여러가지 문화들이 공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4계절이 뚜렷함에서 오는 문화적 발전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전 그래서 지금의 텍사스 열기는 일종의 버블이 아닐까 싶고 미시간이 진정한 강자로 부상할거라 예상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