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대리기사는 당시 차량이 통제가 안 되는 상태였다고 진술했지만
사고 직전 주차장 안 CCTV에는 브레이크 등이 켜지지 않아,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또 지하 주차장에서 벽면 충돌 후 차에서 불이 난 이유와, (이유 알 수 없음)
조수석 문이 잠긴 이유에 대해서도 규명이 필요하다. (여러 추측 중 전원 공급 안됨으로 추정)
만약 같은 사고에서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운전자나 탑승자가 또 다시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에서도 테슬라 모델S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은 뒤 차량에 불이 나 운전자가 숨진 일이 있었다.
당시에도 출동한 구조대원이 바로 문을 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