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망을 요리조리 피해서, 법적보호를 덜 받는 외국인들 이용해서 최대한 이윤을 남기는 분야중 하나죠. 부동산 임대업.
영어못하고, 외국인이고, 법도 잘 모르고, 연고지 없고, 님같은 유학생 이용해먹기 딱 좋죠.
일반 미국시민이 이런 식으로 당하면 어떻게든 어필할수 있지만, 외국 유학생이 얼마나 열정과 시간을 들여가며 따져들까요. 어짜피 몇년있다 떠날 사람들 인데, 벗겨먹을수 있을때까지 벗겨먹는거죠.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법은 존재하니까요. 님이 얼마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싶으냐에 달려있는거죠.
계약상 모든 사항 준수되지 않은거 다 기록해두시고, 그냥 나가지 말고, 디파짓 돌려달라 말하고 (상대가 연락 끊어도 공소장 접수하면 법적문제 생겼을때 증거로 제출가능합니다), 사진이나 대화기록, 수퍼랑 상대기록등 다 기록하시고.
디파짓은 당연히 돌려주지 않으니까, 그냥 그만큼 기간동안 살다 나오시면 됩니다. 유학생 신분이라 상대가 고소하거나 혹여나 비자에 문제생기지 않을까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꺼꾸로 님같이 그냥 ‘잠시살다 가는사람들’을 상대로 고소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불에는 불, 물에는 물로 맞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