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원죄와 모든죄 원죄와 모든죄 Name * Password * Email 아니요. 원죄의 사함이란 기본 논리는, 아담시절, 신의 명령을 어기고 무화과를 먹음으로 써 아담이후의 모든 인간들은 (후예들) 태어나자마자 '명령불복종'의 원죄를 얻었지만, 예수라는, 인간의 형상을 띈, 그 신께서 죽음으로써 그 '명령불복종'의 원죄만 용서받은겁니다. 고로, 인생을 살며 온갖 죄를 저지르면 그 죄에 따른 값은 치뤄야하는거죠. '원죄'를 용서받았다고 해서 망나니처럼 살며 천국간다는게 아닙니다. '원죄'는 말그대로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인류태초가 지었던 죄를 후예들이 받았지만, 예수님의 죽음이 그 죄만 용서받게 하신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살아가면서 지은죄는 원죄의 카테고리에 들지않기 때문에, 그 죄값을 치루거나 상대에게 용서를 받아야 하는 사항이지 자동적으로 죄를 짓고 용서받고 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예를 들어서, 살인을 저지르고 상대에게용서를 받지못한사람은 지옥에 떨어지겠죠. 여기서 드는 의문은, 그럼 살인죄를 깊이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면 지옥에 가지않을수 있는냐? 하지만 이미 살인당한 사람에게 어떤식으로 용서를 받아야 하는가? 라는 논리의 방호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용서를 구할 대상이 없는데 어떻게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받지? 하는 의문이 들죠. 기독교는 이런 죄와 벌의 논리의벽에 대한 답을 예수가 죽음앞에서 보였던 행실에서 찾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죽으며 하신 말씀중에 하나가, '그들을 용서하고 구원하라'는 바람이였습니다. 자신도 죽임을당하며 용서를 했으니 너희도 그리하라는 가르침이죠. 그런 의미에서, 살인을 당한 사람은 기독교 가르침에서 보면 죽는순간 상대를 용서했을 거니까, 대상자 (살인자)가 용서를 구하면 용서받을수 있다는 논리로 되는겁니다. 물론, 의문은 아직도 남죠. 이미죽은 사람의 의견을 어떻게 구하냐는 겁니다. 아무도 모르죠.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되례짐작하는 겁니다. 하지만, 살인을 당한사람의 용서를 간접적으로 살펴볼수는 있습니다. 바로, 살인을 당한 사람의 주변인들에 대한 반응을 보면, 살인자가 용서받았는지 않았는지는 '짐작'은 할수 있겠죠. 아무리 예수믿고 살아도, 살아가며 지은 죄를 용서 받거나 그 값을 치루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