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교회에 있으면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음.
내가 왜 이런 인간이랑 같이 교회를 다녀야 하나, 저 인간도 하나님 믿는 인간이라는건가.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을 믿는 혹은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내가 저 인간보다 나은 인간인가. 내가 내 밴츠나 자존심을 인간보다 더 사랑하는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가 등등
회사 다닐 때는 생각할 기회가 없었던 것들을 교회에 와서 필터링없이 말 내뱉는 사람들을 보며 인간에 대해 자신, 하나님에 대해 근원적 질문을 하게 함.
뭐 믿음이란 관계없이 쪼잔한 사람, 바보같은 사람, 연약한 사람 등등 사람을 읽는 눈도 기를 수 있음. 거기에 능구렁이같이 말하는 처신도 배우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