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분 이상 큰폭의 연봉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내가 지금 연봉에 대해 불만이 있어서 여차하면 더 주는 곳으로 나갈수도 있다는 것을 회사에 암시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를 회사가 거절하면 이 직원에 곧 다른 곳으로 옮길거라고 생각하고 정리해고 1순위로 layoff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 경우도 만일에 대비해 항상 다른 갈만한 직장을 알아보고 나서 연봉인상을 요구했었구요. 그런데 대졸후 1년차시라면 최소한 3년은 채우고 연봉인상 요구나 이직을 생각하시기를 권합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1년만에 직장을 관두는 것은 좋은 인상을 주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