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이 설명해주셨지만 현지 취직 안되서 다시 미국 돌아간 사람들중에 학위 업그레이드해서 취업 재도전 하러 온 사람들말곤 단 한번도 못봤습니다
지금 시국에 파일럿이 살아남기엔 힘들겠죠. 이미 가진 밥그릇도 뺏기는 상황이니까요
국비로 배우든 사비로 배우든 코딩 속성으로 배울바엔 걍 최대한 아무곳이나 취직한다는 생각으로 찔러보면서 경력을 쌓는걸 추천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미국내 한국기업이든 미국 기업이든 미국 학위를 딴 사람들을 뽑아서 probation 기간동안 해당 기업에 맞는 트레이닝을 시키면 시켰지 항공기 조종사 자격증 가진 사람이 코딩 학원다녔다고 뽑아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굶어죽지않게 일하면서 살겠다라는 말은 불법으로 캐쉬잡 뛴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진지하게 미국에서 오래 살고 싶으시다면 불체는 안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