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하기론 이렇습니다. 주식을 사고 10년 묵혔는데 2.6배가 되었다고 하면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이 10%가 되니까 그게 복리처럼 보이는겁니다. 주식투자는 “1년에 이자 얼마 주겠다 그리고 그걸 복리로 계산하자” 이렇게 보장받고 투자하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어무래도 회사가 매년 성장하는 추세나 투자금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면 복리가 맞을거 같습니다. 회사가 매년 수익내고 성장하면 보통 전년대비 매년 10%이상 성장하게 되므로 그맇게 되는거 같습니다. S&P500지수 같은걸 보면 그렇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