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미국에 계신분들이 진정한 위너 입니다 한국 들어오시려는 분들 극구사양/ 예야 지금은 그때의 대한민국이 아니란다.

헬조 175.***.10.150

응 형 고마워!! 술기운이지만 그래도 인생선배로서 조언해주는거 진심인거 글보면 딱 알수있어! 이렇게만 부드럽게 이야기 해줘도 난 알아듣는데 아까 어떤 틀딱 아저씨는 그놈의 마초티 꼰대 아재 티 팍팍 내가면서 같잖은 훈수두니까 나도 바르르 떨지.. 맞아 시대는 바뀌었고.. 나 한국떠날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한국기업내 왠만한 유학생 프리미엄 꺼진거는 사실인듯해! 남들다가진 스펙 더하기 전문성이 있어야하고 게다가 운까지 따라줘야 하니 아주 피곤한 시대야.
지금 힘들지만 나도 겨우 학부졸업 하고 처음부터 좋은일자리만 찾아서 이리된거 같기도 하다.
국내 정보도 못따라갔고… 한국 십년만에 오니까 모든게 빠르고 많이 변했고 다시 적응하는것도 솔직히 힘들었어 왜나면 난 정말 2세 1.5세 이런애들하고만 친구로 지내고 그래서 아직 한국사람이 덜되어있었거든 가끔 뉴욕에 있는 내 어릴적 교포친구들 그립다! 형도 이억만리 땅에서 살아내느라 대견하고 존경스러워! 여튼 말도 시원시원하게 해서좋지만 따듯해서 더 좋다ㅋㅋ 발닦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