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바이든이던 트럼프이던 바이든이던 트럼프이던 Name * Password * Email 나는 좀 더 공정하고 인도적인 시스템이 이득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한겁니다. 사람에 따라 그런게 나에게 이득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이득입니다. 인도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은, 향후에 그 취지에 맞게 개선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정책안을 보면. 미국 대학 PhD 외국인 졸업생은 H1b의 cap을 없앤다고 하는데, 거기 해당되는 사람들은 직접적 이득이 있겠네요. H1b wage 조건 현실화도 있는데,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정책의 촛점은 낮은 임금으로 후려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므로, 트럼프의 최근 H1b wage에 대한 행정 명령과 통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려워지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장치를 마련하여 abuse되지 않게 한 후 H1b cap을 늘리거나 유연하게 하겠다고 하니, 일단 quialify되는 사람들은 추첨 때문에 떨어지는 일은 없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영주권 국가별 쿼터 폐지는 한인들에겐 불리해질 수 있는데, 다른 나라 출신들에 대한 대책이 분명히 논의되야 할 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장치로 다른 unfair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하느냐도 논의되야 하겠죠. 그런 것 없이 그냥 없애지는 않을겁니다. 이 과정에 충분한 입력이 있도록 이해 당사자들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나한테 피해가 오니 반대한다는 것에서 그치면 의미있는 의견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겁니다. 이미 안다고 생각하니까요. 공정성의 관점에서 볼 때 내가 한 발 양보하더라도 얻어낼걸 얻으려면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 두 나라의 abuse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인도 컨설팅 펌들의 H1b abuse를 생각해서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