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트럼프도 참 희안한게….. 트럼프도 참 희안한게….. Name * Password * Email 돈 많은 부모 딱 걸려서 잘 먹고 놀다가, 공부는 관심없고, 사업은 소질이 없어서 화류계에 진출해서 하고 싶은짓 다하고, 유명세 등에 업고 이름 팔아서 돈 좀 만지고, 거기에 딱히 대통령 할 생각 없었는데 지리멸멸했던 2016년 공화당애들 스스로 무너지고, 공화당 지지자 FBI 국장 - 얘는 나중에 토사구팽 당함 - 덕에 대통령 되어서, 대통령놀이가 제일 쉬웠어요 하며 권력질에 취해 있을 무렵... COVID-19 + Pandemic 똭! - 평생 한번도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공공의 생명과 이익을 위해 진짜 일을 해야 했던 순간. 중국애들이 옮겨놓은 바이러스를 나보고 어쩌라고. 내 잘못 아니잖아. 돈 달래서 내 서명까지 들어간 편지며 체크까지 살뜰하게 챙겨줬더니 니들 왜 그러냐? 트럼프는 선출직 공무원이 얼마나 엄혹한 자리인지 깨닫지 못하고 깝치다가 말년에 인생 말아 먹은 애들의 전철을 밟는거임. 닉슨은 그렇게 갔어도 애잔함이 좀 묻어 났지만, 이노마는 이제 드러운 세상 - 지옥문 앞에 막 도착했고, 그동안 지가 쌓아 올려놓은 모래성 같은 인간관계들 때문에 죽을때까지 별 더러운 꼴 다 당해보고 자연사 할 거임. 요즘 끊었던 교회를 다시 나가 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임. 지난 여름 이노마가 교회 앞에서 성경책 들고 쑈를 할때 속으로 신이 있다면 쟤를 가만 두지는 않을 것 같은데 했었다는. 광풍이 불던 클린턴 데뷔 무대인 1992년 대선에도 함께하지 못했던 애리조나를 이번에 접수 한걸 보면, 죽은 매케인이 산 트럼프를 잡은게 아니고 뭐냐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