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안되는 개발자인데 자괴감을 느껴요

980 68.***.193.106

초창기나, 또 지금도 영어 발음은 항상 풀리지 않는 숙제와 같죠..! 간혹 발음 잘 안되는 단어 또는 뭘 주문하거나.. 말할때.. 저도 이런생각합니다.. “난 여기서 뭘하고 있나” 라는 좀 자존감 바닥치기도 하고.. ㅠㅠ
도망가지 마시고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