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안되는 개발자인데 자괴감을 느껴요

125.***.1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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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야기 나오면
1. 신기하다 버티고 있는 게
2. 원래 그렇습니다. 버티세요.. 좋은 날 옵니다.
3. 영어가 단점이었지만 그 영어로 지금 장점이 되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4. 밑도 끝도 없는 인신공격

원글님
실력이 된다면 영어 그 까이 꺼 회사생활 대부분 “이바구”에 쓰지
업무에 실질적으로 쓰는 것은 거의 안됩니다.
업무를 유지 못할 정도 라면 벌써 해고 되었습니다.
님의 영어로 뽑은 거 아니고..
님의 실력으로 뽑은 겁니다.
영어가 중요하면 자기나라 사람 뽑지 왜 님을 뽑습니까
영어에 대한 생각은 님 스스로의 열등감입니다.
너무 영어에 쏟지 말고
영어에 대해 쏟다가 진짜 기술의 개발 기여는 놓쳐서 해고 당했는 데
자기는 영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부지기수 입니다.
영어는 적당히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