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주민등록번호같이 전국민(+심지어 외국인)에게 시리얼 넘버를 부여하고
그 SN을 통해서 모든걸 관할하는 나라가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은 SSN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억단위로 있다고 하던데,
말씀주신대로 거기에 대해 이런저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고 신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오히려 한국의 특이한 제도 하에서 익숙해져 있다보니까,
말씀주신대로 기타 여러 방법을 통해 본인임을 증빙하는 것이 굉장히 생소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말씀대로
각종 Utility Bill이라든지 해당 집 주소의 인터넷 요금이라든지
그런것도 다 제 명의의 credit card 혹은 bank account 를 통해 지불될 것이고,
I-20에도 저의 주소 이력이 명기될 것이고,
이사 후 DMV에 신고를 하게 되면 Driver License 에도 주소가 표기될 것이고..
기타 등등 해당 명의가 “저”임을 증빙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