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사랑하지만 팁문화는 좀 미개한듯. 신발신고 실내 들어가는거랑

음… 47.***.56.43

심정은 이해가나, 그렇게 따지면 팁정도도 제대로 못주는 못난 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팁주기 싫으면 거기 앉아서 안먹으면 됩니다. 투고만하고.
역으로, 팁 조금만 주면 그 당시 식사는 아주 부드럽게 좋은대접 받고 나오는거죠.
어차피 자본주의, 돈놓고 돈먹기인데…
여기 문화가 원래 그렇잖아요
비슷해보이는 서비스라도 가격은 천차만별…
당근 많이주면 그만큼 더 좋고… 안주면 걍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