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원래 정글같아요…
Missy가면 너무 편들기만하고, 객관적이지 못해서 정말 토나오는데, 여긴 거의 정반대…
그래도 적당히 정보 얻고 그래서 두고는 있는데… 모르죠…
더 좋은 싸이트가 등장할지…
마일모아도 미씨 비슷하죠… 특정성향에 갇혀서 조금이라도 위배되면 가차없이 잘리는…
그에 비하면 여긴 자유로운데…
자유로움속에 비굴함, 지나친 자뻑이 있다는 걸 당사자 스스로만 모르는 듯 해요…
여기 뭐… 조금만 얘기하면 지는 다 연봉 25만불 받고, 1M집살고… 다들 그렇게 나오는데… 말다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