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Tax 맨하탄 ㄱㅅㅈ 회계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맨하탄 ㄱㅅㅈ 회계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내가 전직 IRS 에 일해봐서 아는데 PREPARER는 카피본 요청 할 때 줘도 아무 문제 없어 손님에게 첨부터 줘도 되고 나중에 달라 할 때 그냥 주면 되. 카피본 안줬다고 IRS 신고해봐야 페널티 꼬작 $ 50 이다. 어떤 회계사들은 너같은 진상 손님 엿먹일라고 걍 $ 50 페널티 내고 손님한테 끝까지 안주는 사람들도 많아. 그에 비해 저 회계사는 최소한 양심적인거지. 경찰 신고해봐야 전혀 소용 없고 문제 될게 없는데 너가 하도 갑질 하니까 널 소송한단 거지. 글고 IRS가 얼마나 허접한지 알어 ? 툭하면 서버 다운되. 적힌 메모 보고 사람들한테 답하는거고 . 글고 IRS 전화 받는 직원들이 그렇게 메모 다 할만큼 전혀 꼼꼼 한것도 아니고 채크 재이슈라는게 꼭 첵을 다시 발급 받는것도 있겠지. 근데 그전에 먼저 CHECK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 되면 다시 재발급 받을 필요가 없어. 왜냐 다시 재발급 받는데 돈이 넘 많이 들어. 그거인쇄 해서 다시 찍어낼라 하면 죽을 맛이지. 그래서 먼저 찾아보는거야 . 그냥 우체국가서 찾는 경우도 있고 IRS 에 요청해서 돌아 갔다면 다시 돌려주는 경우도 있고 . 그래도 못찾으면 다시 받겠지 근데 그거 5~6개월은 걸릴꺼다. 근데 3~4개월 걸렸단건 우체국에서 찾았단 거겠지. 우체국에 전화질 해데고 찾는데 다시 발급 받는거 보다 더 짱나. 글고 미국에 은행 구좌 없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질 알아? 그래서 미국에 첵케싱 회사가 있는 거야 그럼 은행 구좌 없는 놈들 전부 너같이 굴겠다. 받아놓고 못받은 척하면서 다시 받는 인간들. 우리도 너 같은 인간 들땜에 최종적으로 진짜 너가 받았는지 조사해. 니가 전화로 신고한날짜 전에 돈 받았는지 아님 나중에 받았는지에 따라 누가 좆되는지는 나중에 알겠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