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이 생활하는거야 개인의 생활방식에 따라 알아서 결정할 문제지만
미국땅에 제대로된 정비소 찾기 힘든 건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70% 는 정말 고객 돈 뜯어먹기 바쁜 곳이고 30%는 정직하긴한데 전체적으로 차에 대한 지식이 정비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치고는 너무 없다고나 할까요..
정비 기술과 학벌은 별 상관은 없지만 경험이 부족한 건지 그냥 그 쪽 업계가 그냥 대충 일해도 먹고 사는데 아무 상관이 없어서 그런건지 미국생활한지고 꽤 되었는데 실력있는 정비사를 아직도 못찾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해서 필요한 부품만 교체하거나 고치기보다는 대부분 그냥 전체적으로 다 갈아버리죠. 그런건 장비만 있으면 일반인들도 조금 관심있게 알아본 뒤에 할 수 있는 수준이랄까요… 사실 정확하게 진단을 해주는 곳만 가도 여기 미국에선 정말 좋은 정비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차에 문제가 생기면 정직해보이고 친절한 정비사분한테 맡기는데 사실 믿음이 그닥 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