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교회다니는 친구 교회다니는 친구 Name * Password * Email 헌금을 회비로 내는걸로 생각한다면 그냥 안내는게 좋습니다. 심각하게 하는 말입니다. 내지 마세요. 헌금의 신앙적 의미는 따로 얘기하지 않겠지만, 어떤 서비스나 돈값을 하는 뭔가를 원하고 낸다면 그냥 안내는게 훨씬 본인에게 이롭다는 얘깁니다. 제대로된 교회라면 예산과 수입과 지출이 교인들에게 공개가 됩니다. 그걸 보고 어디에 얼마나 쓰이나 알고 내세요. 사역하기에 수입이 충분한 것 같다면, 다른데 도네이션하는 것도 좋습니다.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교회에 내고, 아니면 일정 헌금액을 다른데 도네이션 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