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영주권의 꿈을 안고 입성한 조지아 영주권의 꿈을 안고 입성한 조지아 Name * Password * Email 벌써 3년이 지나고 있네요. <strong>저는 4년이 되어 갑니다. </strong><em> 영주권 신청과 함께 시작한 한국회사 생활. <strong>준비성이 뛰어 나시네요.</strong></em> 주재원 나왔다가 마눌의 소원이라는 말에 꼬득여 넘어가 지금껏 노예 생활 중. <strong>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누군가가 오면 노예의 위치가 되지 않을까요?</strong><em> 내 나이 벌써 40 후반. 석사 출신 공돌이로 직장생활 23년차. <strong>거의 동년배 이시네요. 50대에 25년차 입니다. </strong></em> 연봉은 8만불. <strong>연봉은 비교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의미가 없어요.</strong><em> 여기 게시판 보면 기본이 150k 받는 듯. <strong>평균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과 비교는 나의 행복을 갉아 먹는 좀비와 같습니다. 끝이 없다라는 말씀드립니다.</strong></em> 부럽기도 하고 내 처지가 딱하기도 하고 ㅎㅎㅎㅎ <strong>짧은 인생이라 저는 저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어서 감정에 좌지우지 않는게 행복감을 느끼는 방법임을 알고 있습니다. </strong><em> 영주권 나와도 생활이 확 달라질거 같진 않고. <strong>어디까지나 영주권은 여기에 영원히 거주할 수 있는 자격에 지나지 않지요. 선택의 자유가 늘어나는 것은 장점으로 보이구요.</strong></em> 한국으로 백도 할까요? 오라는 곳이 있는데 다 합쳐 9천 정도 준다는데… <strong>오라는 곳이 있다는 것은 님의 가치를 알아준다는 것인데, 그것만으로 좋은기회가 있다는 것 아닌가요. 편안히 마음가시는 데로 결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거의 저와 유사한 궤적이라 친근감이 갑니다. 사는거 별거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사고회로와 습관의 차이가 행복감을 느끼는 것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strong><em>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