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PI와 불화 사직 PI와 불화 사직 Name * Password * Email 포닥은 절대적 약자입니다. PI가 나가라면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펀딩이 PI 가 주는 펀딩이 아니라면 다른 지도교수 찾아봐도 되구요. 오래전 일이지만, 제 박사과정 중에 박사지도교수가 성격이 x 같아서 같이 일하던 포닥들 도중에 잘려 나가는 것 여러 명 봤습니다. 조금만 디스커션하다가 이해하지 못하면 막 몰아붙이고... 한 포닥분은 터키 출신이었는데 떠나기 전에 저랑 커피 마시자고 하면서 여자 분이었는데, 눈물 흘리면서 너 지도 교수 정말 인간이 덜되었다고 하면서 하소연하더라구요. 저도 지금 그 지도교수랑 졸업하고는 손절하고 왕래도 안하지만...그렇게 떠난 분들 보니까.. 나중에 보니 짤려서 나갔던 포닥 분들 그 나라들에서 상위권 대학들에서 교수하면서 잘 나가더라구요...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X 맞은 인간들 많아요. 학문적으로는 대가일지라도 인간적으로는 나쁜 놈들 많아요. 손절하고 다른 곳에 포닥자리나 일자리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곳에서 스트레서 받으며 뭉개면 시간만 낭비하고 커리어 다 망가집니다. 저도 그때 박사과정 3년차였는데 그 포닥 조업처럼 도중에 지도교수를 바꾸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더라구요. 나중에 졸업갖고 질질끌며 스트레스 주고 하여튼 시간 엄청 까였지요.. 님의 경우는 다행히 포스닥이라서 차라리 기회는 더 많을 것 같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