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PI와 불화 사직 PI와 불화 사직 Name * Password * Email 일단은 힘든 일을 겪으신것 같아 안쓰럽네요. 마음을 추스리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로 HR을 통해 중재하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친한 사람이라 가까이에서 지켜봐서 대충 스토리를 알고 있거든요. PI가 부당한 요구로 인해 해고처리가 됐었고 HR과의 상담 후에 PI에 대한 investigation이 있었고 그후에 PI는 해고처리가 되고 포닥분은 부당해고로 복귀가 됐는데 문제는 복귀라고 해도 PI가 해고 처리되는 바람에 돌아갈 랩이 없어서 결국 둘다 그만두게된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원글님처럼 PI와 HR이 먼저 교감이 있어서 해고를 일사천리로 진행했는데 그걸 뒤집었지요. performance나 기타 커뮤니케이션 등은 어차피 PI가 주관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내가 퍼포먼스가 좋았는데 부당해고다라고 주장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PI가 인격적으로 모독했다거나 고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피했다던가 학교 policy에 위반되는 일을 한 증거를 찾으면 좋습니다. 특히 학교 policy에 위반되는 것들.. 예를 들면 학교에서 재택근무를 하라고 했는데 PI가 학교에 나와서 일하라고 했다던가 하는 이메일이나 문자 증거를 찾으면 좋습니다. 혹시 PI가 NIH 그랜트 리뷰 같은걸 NIH에 보고없이 개인적으로 시켰으면 그 증거를 갖고 있으면 제일 도움이 됩니다. 그걸 바로 원글님이 NIH에 보고하겠다고 하면 학교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든요. 퇴사를 했어도 당분간은 HR과 약속을 잡을수 있을겁니다. 최대한 증거를 찾아서 프린트 해가서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과 PI가 인격적으로 대우를 안해준것들 policy 어긴 것들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시면 조금이라도 타격을 줄수는 있을겁니다. 다만 이제 아카데미아에 남을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