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PI와 불화 사직 PI와 불화 사직 Name * Password * Email 뭘해도 님이 이길 확률은 없고 이긴다 한들 어짜피 되돌아갈 수 있는 자리는 아니니 님에게 득이되는 건 없습니다. 다만 물먹이기작전으로 복수를 하고자 한다면, 그 PI하곤 이래저래 안볼수록 좋은 사이이니 뭐 할수있다면 다 걸어볼수도 있겠죠. 부당한 대우에 대한 증거가 있다면 학교내 뿐아니라 법적인 수단도 가능합니다. 만약에 그 pI가 Assistant professor 이고 또 외국인 이라면 아마 님이 complaint 들어가고 수하면 지릴겁니다. 결과가 어찌되었건 테뉴어 심사에 치명적일수도 있죠. 그러나 보아하니 님이 어필할만한 건덕지가 별로 없어보이는 데요. 포닥은 그냥 계약직이고 pI가 일못해서 자른다고 하면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전 예전에 한국에서온 포닥분 교수가 조인한지 3개월만에 출근하니까 책상위에 나가라는 봉투하나 달랑남기고 출장갔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학생은 보호를 받아도 포닥은 나라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포닥계약 자체가 보통 해마다 리뉴하는 겁니다. 다음해에 리뉴않하면 끝이죠. 한가지 아쉬운것은 보통 나가라고 하기전에 님도 나가라는 압박이 오기시작하면 대화를 더 시도해 봐야 했다고 봅니다. 나가고 나서 이제야 아....나가라고 하는거였구나? 이거 뭡니까? 대화를 했더라면 교수도 이러저러한 일로 너 더이상 써포트 못해주겠으나 혹시 필요하면 letter는 써주마, 님은 아쉽지만 나가되 좀 시간이 필요하니 다른자리 알아보는 시간을 좀 달라. 그동안 감사했다. 이렇게 나오는게 정석이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