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의도가 뭔진 모르겠으나.. 아마 여기 게시판에서는 답변듣기가 힘드실듯하네요. 사실 흑인 히브페닉들의 삶 깊이 혹은 가까이서 보는 한인들이 얼마나 될까요? 고작 해봐야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거나, 뉴스 혹은 겉으로 보는 모습인데요. 그들 나름대로 미국에서 행복(?)하게 잘 삽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살고, 우리 생각 같아선 “왜저러고 사나..” 싶어도 자기들만의 행복이 있습니다. 한인들의 수준이 보통 이상은 되기 때문에 사실 흑인 히스페닉하고 섞일일이 거의 없고, 있어도 비지니스로 만나는 관계들일 뿐입니다. 우리가 볼땐 상태가 안좋아도, 그들은 또 그들 안에서 좋고 나쁜게 나뉘겠지요. 즉, 함부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는건 그들 삶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