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제 디렉터하고 사이가 매우 않좋았는데, 저는 그냥 묵묵히 버텼죠. 일 잘하고 성과있으니 지회사도 아니고, 함부로 사람 못쫏아냅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짤려서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간다는 인사도 못하고 쫏겨나가더군요. 나중에 저에게 링틴으로 친구신청을 해 왔지만 그 인간 어디가서 뭐 하는지 소식도 듣고 싶지 않아서 씹었습니다. 사람들이 느끼는건 다 비슷합니다. 그 디렉터에 arrogant 한 성격은 그 밑뿐이 아니라 위에서도 결국 알고 있더군요. 자기도 한낮 고용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고 있던거죠.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