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워런티수리는 제조사에서 제대로 값을 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리단가를 아주 낮게 책정해놨다고 해요. 딜러쉽사장 입장에서는 워런티수리해봐야, 돈도 안되니 직원들에게 워런티 수리하라고 할 수 없는 거죠. 돈이 안 되니까, 뻔히 고장난 것을 보고도 그냥 넘어갔다가, 워런티 지나면 찾아서 수리하자고 하는 거죠. 워런티넘어가면 고객이 제대로 생돈 내고 수리해야 하니까요.
워런티수리를 많이 하게되면, 제조사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한마디로 찍힌다고 해요. 그래서 워런티수리를 기피하는 겁니다.
다른 정비소에서 문제를 확인한 후에 딜러쉽을 찾아가서 수리요청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