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라는 세입자 골치

A 24.***.36.203

세입자든 집주인이든, 막무가내 찐띠한테 걸리면 답이없어 보이는게 많습니다. 보통은 집주인이 진상을 부리는 경우는, 위험수위가 덜한데, 집주인이 잃을게 많으니 쇼부볼려는 경향이 강한 반면, 세입자가 배째라고 나오면 답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 위분도 얘기하셨지만, 변기에 시멘트 붇고 나가는 세입자도 있고, 온집안의 내부를 다 망가뜨리거나, 떠나는 몇일정도 사람들불러서 난장판 파티를 한다거나, 아예 렌트하자마자 공장차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법대로 하려면 대응하는 기간이 있으니까 집주인 입장에서는 죽겠죠.

이런경우는 딱 두가지 대응책이 있습니다. 세입자랑 쇼부보시던가, 위험을 무릅쓰고 법대로 하시던가. 저 같으면 일단 세입자의 깊은 의도를 알아볼거 같습니다. 무슨 생각이 있는지를 알아야 대처를 하죠. 과거에도 배째라 식으로 나온적이 있는지, 코로나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인지 등등. 일단 협상테이블에 앉히는게 목적이고, 얘기하다 보면 길이 보일겁니다. 막무가내로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고 강제로 진행하다보면, 집안이 난장판으로 될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