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딸 이어 아들에게도 정치자금 카드? 거세지는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솔직히 108.***.156.237

추녀가 무슨짓을 했다고 해도, 그쪽 동네 개돼지들은 추미애 버리지 않아요.
그쪽 동네 생각으로는 그렇게 잘난 분이 그정도도 못해먹냐는 식이라 그래요. 박정희는 더 해먹었다고 세뇌되어 있거든요.
자기들 세상이 왔는데, 우리도 마음껏 해먹어야 공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는 자기들도 결국 피해자인데…
개돼지라는 소리를 들어도, 깨어나지 않아요.
북한에선 굶어죽는 순간까지, 위대한 수령은 대동강 모래알로 쌀을 만든다고 믿었죠.
그동네에서는 슨상님은 수령님이에요. 절대로 이성적으로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다 같이 죽지 않으려면, 다들 정신차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