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컴공 석사 진학 관련 이런저런 질문, 고민 올려봅니다. 컴공 석사 진학 관련 이런저런 질문, 고민 올려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취업을 목표로 컴싸 석사과정에 들어가는거라면 어느 학교에서 뭘하든 사실상 아무 관계없습니다. 졸업장과 평균정도의 학점만 받고 졸업하면 됩니다. 본론은 코딩 테스트이고 면접 통과 입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코딩 인터뷰를 통과하느냐 못하느냐가 모든걸 좌우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늦은 나이에 컴싸 석사과정으로 유학와서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취업한 케이스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엔지니어링 분야는 학교가 아니라 무조건 커머셜 컴퍼니에서 개발자로 뛰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탑 5 스쿨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국제 저널에 논문을 여러편 게재할 수준의 인물은 오히려 직장이 아니라 학교에 남아서 후배들 지도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우수한 인력이 얼마나될까요. 그건 극소수의 괜잖은 인력들이고 저희같은 그저 그런 사람들은 솔직하게 직장으로 들어가서 현장에서 배우고 익히는게 정답입니다. 어느학교 어느 학기 그런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논문을 하든 프로젝트를 하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도교수 있건 없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발자로 직장 4-5군데 옮겨 다니고나면 기술의 흐름이 쉽게 보이고 잘 보입니다. 그때부터 개발이 진짜 재미있어 집니다. 그 전까진 그냥 일반 노동자 비슷하더군요 (이제와서보니까). 전 컴퓨터 엔지니어링으로 한국에서 학사를 하고 미국에서 컴싸로 석사를 하고 미국 첫직장에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만 10년 이상 하다가 6년전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방향을 틀었는데..왜 진작 이 좋은걸 안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e 출신이라면 더 좋은거죠. EE+CS 라면 진짜 임베디드 개발자로는 최상의 조건입니다. 데스크탑 개발자는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임베디드로 가시길 권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학교는 적당한 성적으로 졸업만 하면된다라고 생각하시고 무조건 코딩에 올인하십시오. 크고 작은 development kit을 사다가 집에서 tcp/ip, can, modus, i2c, hart..등등 가능한 많은 프로토콜을 구현해보고 rs485, rs232등을 통한 데이터 송수신, 그리고 bootloader (uboot), embedded-linux, 각종 bsp 등을 연습하면 아주 좋습니다. 언어는 c, c++, java, python 등을 주요 언어로 익히고 임베디드 개발자에게 linux는 기본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