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본인이 strong candidate였다면, 보채더라도 답을 빨리 주고 hiring manager한테도, 지원자가 궁금해한다고 알림을 줍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결정이 좀 빨라질수있죠. 저는 대개 1주일 전후로 버벌오퍼를 받았던것 같은데… 2주까지도 갈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딱 그랬었는데.. 인터뷰 후에 좀 질질 늘어지면서 리크루터가 언제 연락하자고 메일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전화로 탈락을 통보해주었죠.
뭐 회사마다 다른데, 2주면 좀 아슬아슬하지 않나 싶네요. 좋은 결과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