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시다바리 research scientist입니다만, 제 위로 한국인 매니저가 계십니다. 랩 매니저 마다 스타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본인이 매니저로서 어떤 역할을 할지 계속 피드백 받으면서, 조금씩 매니저스러운 일을 주도적으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사내 심포지엄에 organizer로 자원한다거나, 세미나를 리딩하거나, 같이 일하는 팀원들을 도와서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게 리드한다던가.. 언어가 모자라도 이런 일을 꾸준히 하면 매니저로서 잘 받아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