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퍼포먼스 리뷰 – 매니저한테 낮은 점수를 받았을 때 퍼포먼스 리뷰 – 매니저한테 낮은 점수를 받았을 때 Name * Password * Email 미국에서 직장 20년차 입니다. 초거대기업부터 동네 중소기업가지 다 다녀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직장은 4-5년마다 옮겨 다니는겁니다. 나이 30부터 시작해서 60까지 직장생활한다는 가정하에 평생 커리어동안 5-6군데 정도 직장을 옮겨야 한다는 거죠. 나쁜거 아니고 오히려 그로인해 자신의 경쟁력을 스스로 증명하게됩니다. 한국식 마인드로 한 직장에 오래 붙어 있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한직장에서 10년 근무하고 나오면 바뀐 기술이나 지식을 따라가지 못하고 도태됩니다. 4-5년안에 반드시 옮겨야 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직장인들, 메니져들은 한국처럼 무슨 조직원을 챙겨준다든가 의리라든가 애사심이라든가 팀관리라든가..이런거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본인 자리나 잘 관리하고 오래 붙어 있는게 목표일뿐입니다. 메니져가 무슨 원글님을 특별히 잘해준다든가 봐준다든가 혜택을 준다든가 그런거 없습니다. 말그대로 현찰 박치기기고 능력 없어 보이면 오늘이라도 불러서 너 나가라고 합니다. 이런 게시판에 퍼포먼스 리뷰가지고 의기소침해진 글을 올리는것 부터가 벌써 메니져에게 뭔가를 기대했다라는 뜻입니다. 그냥 본인과 맞지 않는 팀에 들어간거니까 본인이 먼저 이직하면 되는겁니다. 메니져가 써준 부정적 내용은 지금 당장 나가란 소린 아니지만 경기가 나빠지고 회사에서 감원하라는 명령이 내려오면 자동으로 레이오프 명단에 들어간다는 근거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쁜건 아니고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부정적으로 볼것도 아니고 그냥 그게 직장생활입니다. 한 직장에 구질구질하게 사내 정치하면서 오래 붙어 있는게 능력자가 아니고 쉽게 원하는 때 원하는 회사로 옮길수 있는자가 능력있는 자입니다. 명심하세요 4-5년안에 옮겨야 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