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고 있는데 독일에 사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99.***.251.199

돈까지 주고 3년이나 전화하고 좋아했다는 사람이….. ‘사진 3년전쯤에 한번 받긴 했는데 그 때 바로 지우는 바람에 없네요’……..3년동안 사진한장. 그것도 바로 지워? 상식적으로 3년이면 날아가서 몇번은 만나야 할 사이같은데….난 낚시글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