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는 어렵지만 경험담 하나.
평일 오후 점심 시간 지나 업스케일 베이커리 에서 주문 픽업을 하려고 기다리는 데, 가게 앞 주차장에 Mercedez한 대에서 40대 후반 흑인여자(차림새는 정장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말쑥)가 내리더니 가게로 들어옴.
카운터가 빈 것을 보고, 쇼케이스 위에 머핀이랑 쿠키등 을 내가 보고 있는 데도 아랑곳 않고 가방에 막 때려 넣음.
카운터에 직원이 오자 그대로 내뺌.
난 직원에게 시큐리티 카메라 확인해 보라고 하고 나옴.
Coocoo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