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두 분 사정을 잘 알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릴수 없지만, 시댁근처에서 살고 싶어서 이사간다는건 좀... 곧 아이가 생기고, 그럼 이전 커리어는 접는 걸로 생각하시고 두분이 (암묵적으로) 동의한게 아니라면, 정말 난감하네요. 원래 고학력에 경력이 너무 좋아도, 잘 안뽑아요. 만족하지 못하고, 금방 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