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 살면 좋은점 답글 퍼옴 미국 살면 좋은점 답글 퍼옴 Name * Password * Email 아마 오래전엔 원글처럼 생각했었다고 생각하는데, 더 오래 미국에 살다보니 이건 사람에 차이라기 보단 환경에 차이입니다. 일단은 원글이 쇼셜을 '사람들한테 시달릴 일' 이라고 표현하는것만 봐도 기본적인 원글에 마인드를 볼수가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사람관계에서 벗어나서 매우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미국이라서 그럴까요? 만약에 님들이 제3국으로 갔다고 칩시다. 그럼 다릅니까? 저는 별로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왜냐면 미국이라서 내가 자유로운게 아니라 여기에 내가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외국인으로써 미국인에 쇼셜에 접근을 못하기 때문에 그게 더 자유롭다고 느끼는 겁니다 . 그중에 언어적인 이유가 가장크기도 하구요. 아마 여기서도 미국을 좀더 잘아시는 분들, 혹시 어릴때 미국와서 기숙사 생활을 해보시분들은 미국사람들도 사람관계 가쉽 뒷다마 드라마 대단하다는거 아실겁니다. 사실 전 회사에서 뒤로 도는 정보(?)를 제가 마지막에 듣는다는거, 그리고 미국사람들이 서로 생각보다 사생활을 매우 잘알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미국친구들하고 예기하면 일부로 가족들하곤 가까이 안사는 애들도 매우 많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면 한국에서도 안하는 짓을 미국가족은 또 다른 방식으로 간섭을 합니다. 미국이 문화적으로 한국하고 다른점은 분명히 있어요. 그러나 예의가 바르기본단 별로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없는거죠. 뭐낙 크고 다양하다보니 그런 환경에서 남을 이해하기보단 그냥 너는너 나는나로 가는거죠 (저위에 글처럼 왜 미국 회사에서 큰소리를 냅니까? 그냥 조용히 자르면 되는데. 학교에서 왜 선생이 애들보고 공부해라 공부해라고 하죠? 그냥 F때리고 쫏아내면 그만입니다. 남에 자식교육에 관심없습니다. 사회에선 죄있는 사람은 교도소에, 문제있는 집단은 특정한 지역에 그냥 격리를 시켜버리면 됩니다. 그들을 고치거나 개선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 더구나 법적으로 서로 수가 난무하는 사회에서 선을 넘을 넘어서도 안되고 필요도 없고. 님이 말하는 '사람에 대한 기본 존중과 예의'를 지켜주는 대부부에 사람들은 님을 기억도 잘 못할겁니다. 미국에서 오래살다보면 이런 쇼셜디스턴스가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그리워 하죠. 그동안 한국에 쓴맛(?)을 잊고 있었고 미국에서 외로움 때문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또 한국에 문화도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전 한국갈때마다 젊은애들하고 예기해 보면 우리 한국나올때하곤 또 개념이 달라요. 나는 그자리에 있는데 한국은 달립니다. 미국에 있으나 미국이 변화하는건 잘 못느낍니다. 미국에 사는 1세들은 그야말로 미국에서 문화에 섬에 살고 있는거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