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바이오 전공은 파마로 몇가지 커리어 트랙이 있는데요…
외국인들이 잘가는 쪽은 research 나 development 쪽입니다.
research는 말그대로 학교에서 하는 연구와 비슷합니다.
매니저가 된다는 건 밑에 박사급 인력들 데리고 연구를 리드한다는 거구요.
보통 프로젝 매니저들은 디렉터, 시니어 디렉터 레벨 이상입니다.
경력이 보통 10년에서 30년정도. 부서마다 틀립니다.
랩 매니저급들은 석사나 아니며 후레쉬 박사들이 하구요.
시약 관리, 랩관리, 기계관리들이구요…
예산은 회사에서는 따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