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대생이지만 박사과정때 5년 내내 글쓰기 때문에 질렸던 사람으로서 조언을 하자면, 많이 읽고 생각을 정리하고 간결하게 쉽게 전달하는 연습을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인문 사회 과학보단 글쓰기가 정형화된 이공계 논문은 어떻게하면 어려운 설명을 쉽게 납득하게 쓸 수 있느냐에 성공여부가 판단됩니다.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는게 글쓰기 분야이고 그래서 그 지난한 과정을 거친 사람들은 논문들을 차후에 척척 써내려갈 수 있는 능력을 평생 지니게 됩니다. 향후 글잡이로 사실려면 5년만 죽었다 생각하시고 계속 읽고 시냅 문장 만들고 고치는 연습을 하셔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