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벤자 출시소식 이전에는 다음차는 무조건 K5로 하려고 점 찍었었지요.
제 취향을 저격한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은 물론이고, 윗분 말씀대로 완전 달라진 신형 프레임이 2021년 옵티마를 꼭 구매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저는 레이다나 센서, 자율주행? 그런거를 신뢰 하지 않기 때문에 어차피 기본형으로 살꺼라서 옵션 다운그래이드 상관없고, 텔루라이드나 펠리사이드 처럼 MSRP가격에 추가로 프리미엄 1만불 주지 않으면 안판다는 똥배짱만 아니라면, MSRP에서 안깎아주는 2021년 옵티마와 8000~1만불 이상 깎아주는 2020년 옵티마 둘중 하나 고르라면 저의 선택은 2021년 옵티마 입니다.
차를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한다면 1만불 깎아서 2020년 옵티마 살 수 있다면 2020년형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은 들어요. 차가 나쁜건 아니니까요. 현대는 신형 소나타 나오면 막 깎아줘서 중형 세단 새차 가격이 1만5천불 근처까지 내려가는거 자주 봤는데, 기아는.. 그정도 까지는 안깎아 줬지만… 그래도 지켜보면 알겠죠.
결국 구매는 구매자의 몫이니까요.